나두 낼모래면 40인데 남일같지않네요
저두 2.5톤 기사뛰고있는데 좃같아두 다니고있습니다
존자리 나오길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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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너무 힘들겁니다.
길 모르신다니 꼭 택시를 생각 하신다면
처음엔 네비게이션 도움이라도 받아야 될거 같네요..
만약 신용 불량이시면 택시회사에 가면 도급 또는 택시지입을 권 할 겁니다.
이거 대단히 골치 아픕니다.신중히 생각 하셔야 될거 같군요.
또, 나이가 40세시라면 승용기사도 가능할 거 같은데..
길을 모르시니 이것도 힘들거 같고..
혹시 사정이 너무 어려우시면..
처음엔 죽어라 힘들겠지만 택배 운전직이라도 해 보심이 어떨지?
택배 운전직 구하는 곳은 많이 있습니다.
택배지입차 말구요. 처음엔 기사로 취업을 한번 해 보세요.
빨리 취업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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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간의(12월, 1월)구직활동에도 취업이 되지못해 한숨만 나오네요!카드 돌려맞기도 이제 바닥이 났고 오는 2월11일 에는 연체가 될것 같아요
돈이야 취직되면 갚으면 된다지만 나이 40에 직장구하기가 이렇게 힘든줄 몰랐네요!
그래서 2월11일 부터 3일간 서울교통회관에서 택시 신규채용자교육을 받기로 했읍니다.그리고 영업택시기사를 해볼까 하는데,
지금 영 자신이 안생깁니다. 길도 잘 모르고,하루 사납금을 낼수 있는지 의문스럽고,앞이 깜깜합니다.
경비직도 알아보니간 보통 24시간 격일 근무더군요!!!
참 암담합니다.주차관리직도 젊음사람위주로 선발되니 안타깝습니다.어디로 가야 할까요?
일하고 싶네요 이제는.....
나이에 관계없이 일할수 있는곳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