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일(경량철골)부터 시작해서
방수일...그리고 룸사롱 웨이터....
대형철물점 납품일까지....택배도있네요...헐..
거즘 안해본일이 읍다하지만...몸이 좀 안좋아서
치료좀 받고 이제 몸이 완쾌되고 이것저것 살펴보다가
벌서 내나이...26살...배운것도 없고해서...
납품일이 딱인것 같은데...1톤운전 시외납품같은거
멀리가는거든 가까이 가든거든...일자리를 구하는데
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네요....여기저기 알아봐도 없구요..
시외가 아니면 광주광역시쪽 말고는 시외가는거외에
지르를 몰라서...할수도 없구요...
혹시나 주변이나 아는곳 있으심 소개좀 시켜주세요~!
일 하나는 딱뿌러지게 열심히 하는타입입니다.
운전하면서 시외납품하는게 저하고 딱인것 같아서...
전국어느지역이든 좋아요~! 숙식 제공되는대라면.;;;
시외 납품하는곳....우와 힘들다..ㅠㅠ
모두들 조심운전 안전운전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