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인간 사기꾼입니다.
빨리 신고하세요. 세상에 차가 팔리고 가계약금을 돌려준다는 경우는 없습니다.
그런 미친놈을 그냥두면 절대 안됩니다.
경찰서에 가서 빨리 신고 하세요.
그놈 도망갈수도 있습니다.
=========== 원래글 ============
지입차 분양 광고 여러 홈페이지 보고
1톤냉탑 210만 (완제)을 보고 근무시간과
근무 조건이 좋은것 같아서 가계약하고 1~2일 선탑후
마음에 들지 않으면 계약금 전액을 다 돌려준다는 말을 믿고
가계약을 하고
선탑을 하기로 약소하고 그날에 하루를 따라다녀
보았다
그런데 분양광고 하고 는 너무나 다른 근무 현실을보고
가계약을 취소 하기로 하였다.
그러나 그들의 말에 의하면 지입차 중개상(딜러)을
제처놓고 자기들끼리 암암리에 사고팔고하면 우리만
짱구 바보 병신된다 라는 의혹을 제기하며
그 분양차가 우리의 소개로 다른 사람에게 팔리면
그때 돌려준다고 하면서 그냥가서 분양차가 팔릴때까지
기다리라고 하니 피같은 내돈 100만원 만 그냥 모르는 사람에게
마냥 맡껴놓은것이나 다를바가 없다
1년이고 3년이고 그차가 팔리지 않으면 그만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