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하시길..

최선의 방법은..

먼저 취업하고 돈을 내는 방법인데요..
아마도, 이렇게 진행하려는 소개소는 없을 겁니다.
이유는 구직자가 취업만하고 나중에 취업수수료를 안준다고 그러는거 같은데
뭐.. 일부의 구직자가 약은 생각으로 그럴수도 있을거라 생각 합니다.
참고로 이런 "비양심적인 사람"은 저도 저주 합니다.
취업 했으면 돈은 내야죠.. 그사람도 수고 했을텐데..


그렇다면, 돈은 먼저 내더라도 취업사기 당하지 않는 방법은?

근본적론 " 나 사기꾼이요 하는 사람은 없을 것 입니다. "
중요한건 어떻게 하면 돈을 내더라도 취업이 안되면 다시 돌려 받을 수 있을까 하는 문제인데..

이때, 최소한의 안전 장치가 필요한 법이죠..

첫째, 돈 받은 사람의 인적사항은 정확히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무슨 이야기냐 하면 때론 가명을 쓰는 사람도 있어서 이경우 사기당했다고 신고를 하더라도
이름을 몰라서 또는 실제와 달라서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따라서, 가능하면 '주민등록증' 이라도 확인해서 돈을 받을사람을 정확히 알아 놓는게 중요합니다.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이것을 거부할 사람이 없을 겁니다.

둘째, 영수증 또는 현금보관증 등을 꼭 받아 놓으셔야 합니다.
분쟁시 중요한 자료가 됩니다.
또, 되도록 통장으로 보내는것이 좋습니다. 이때 중요한건 예금주명이 다를경우 피하시는것이 좋습니다.
만약, 자기가 안받았다고 오리발 내밀면 이거 사실관계 확인하다 돈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셋째, 영수증에는 반드시 "환불" 조건을 명시 하시는게 좋습니다.
예를들어, 미취업시 돈은 100% 환불한다.
그리고 더 중요한것은 일을 도중에 그만 두었을 경우에 대한 환불 조건을 꼭 넣어 두시기 바랍니다.
7일 일해서 너도 돈 벌었으니 쌤쌤이다 이따위 말이 나올 수 있거든요..
이럴땐 7일수수료(법적수수료율이 있음) 제하고 환급 받을 수 있도록 말이죠.

넷째, 만약 가능하다면 소개소 사업자명의로 돈을 주고 영수증을 받아놓으면 좋습니다.
이경우, 돈을 안돌려 주면 아주 귀찮게 할 수 있거든요..
미친척 하면 사업 못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


위와 같이만 해도 돈을 못 받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위와 같이 했는데도 돈을 못받았다..
이럴땐 여기에 글을 남겨 놓으시길..
그럼 받을수 있는 방법을 알려 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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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소개소인대요 운전직 전문으로 승용,화물,대형 여러가지 일자리가 많터군요 문제는 선입금후에 업체를 소개해준다내요
30~50만원 합니다 업체공개후 회사방문 면접보고 맘에 안들면 환불해준다는대 믿어두 될까요?

30~50만원 작은돈두 아니고 덜컥 입금하기가 겁나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