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한테 들은건데 한두사람이 먹는건 아니라네요
대부분 다음과 같은 경로를 통해서 한답니다.
채용대행회사-버스연수업체(취업병행)-버스회사
200만원이라면 채용대행회사 50만원, 버스연수업체 100만원, 버스회사담당자 50만원 이런다고 하던데
정확한것은 모르죠 누가 더많이 돈을 먹는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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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돈 누가 다 받아먹는건가요?
버스회사 총무? 아님 사장?
그것도 아니면 알선소?
자세하게 설명해 주세요.
참고해서 신고좀 하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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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말세다 말세!!
경기도권 시내버스업체에 취업알선 수수료가 급여 한달치란다.
그러니까...180만원이래나..더 놀라운 사실은
서울권에는 취업시키기가 매우 힘들므로 일금 300만원을 선불로
주고 취업이 안되면 돌려준댄다야!! 증말~ 허패뒤지브지네!
애라이~ 개새끼들아!!
벼룩이 간을 꺼내먹고 빈대 피마저 빨아먹을 놈들아!!
시내버스 각회사 노무부.총무부에 앉아 있는 새끼들이 그래 이력서도 안받아 주었구나!! 아무래도 이력서와 함께 두툼한 돈봉투가 전달되어야겠지...씨발 세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