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 2012-04-18
가계약금 애기하면 그 알선소에 전화도하지마세여,,요즘 안돌려주는게 다반사입니다,,
차량매매상가면 딜러들잇죠, 그런 분들입니다,, 원청운수회사에서는 광고안합니다,,
요즘같이 경제가 어려운면 그 알선이주업인 남자분들은 특히 가장입니다,
그 돈받기힘든니다,,
가계약금 애기꺼내면 그 물건은 볼필요도 없는 물건입니다,, 그냥 잊어버리세여
또 선탑시켜줄테니 서울 또는 안산 ㅋㅋ 그 부분에서도 본인이 움직이는 차량잇는데서 선탑하면 되기때문에 그런부분도 올라갈필요가 없읍니다, 일단 올라가면 말 바꿔여,,
알선소매니져들은 매매상딜러,또는 영업사원하고 똑같아여.. 말로 먹고살죠,
지입차량이 만약에 용인에 잇다, 그럼 거기서 만나서 선탑하시면 돼요, 또 맘에들면 차주하고 가계약하사면 되고여,, ((( 어차피 원청회사가시면 : 위탁계약서 , 할부진행 ,차량등록증등)) 다 보시고 인감찍어야합니다,, 알선소에서 하는것아니에여,, 그러므로 알선소에는 지입하실분들이 가셔서 서류에 인감도장찍을일도없고 또 거기에 싸인할필요도 없다는거죠,,
그건 알선소 즉(영업사원)들에 꼼수니 ,,
만약에 가계약금 또는 서울이나 안산이나 (운수회사)선탑시켜줄테니 면접보게 올라오라고하면 그냥 전화끊으세여,, 그 알선소에는 면접볼필요도없고 서류에 도장찍을일도 없으니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