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유철
| 2013-02-06
제가 도움을 드릴수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혹시 도움이 될까해서 이렇게 글을 적어봅니다
저는 실제로 방송국 차량을 운행했던 기사입니다..
지금은 몸이 마니 안조아져서 그만두고 사무실 내근직으로 돌아서긴했지만요....
저희 회사에서는 방송국을 전담으로 들어가는회사입니다...
이렇게 글로써 적을려고 하니 막상 할말이 만이 생각나지는 않네요...
방송국일 잼있긴합니다 촬영장 다니면서 좋은곳 구경도 마니하고 촬영하는거 구경하다보면 재미도 잇습니다...
자세한 말씀을 듣고 싶으면 연락 주십시요..제가 아는 이야기는 다 해드릴수 있습니다..
031-365-3908 /010-6338-59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