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류값 인상으로 운전직이 예전보다 많이 힘들어 졌습니다.
주변의 인식도 그리 좋지 못합니다. 그러나,본인이 정말 원하는 하고 싶어하는 일이라면
도전해 보셔야죠~그래야 나중에 후회를 안하겠죠?
아직 나이가 젊으셔서 아마 개인 차량은 없으실거 같은데...그러면 보통 기사로 들어가서 일합니다.
대형에 트레일러 면허도 있으시니까 추레라 보조기사 하시다가 기사로 들어가 돈 좀 모아서
자기 추레라를 사서 개인사업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러나 그전에 화물운송자격증을 따놓으시는게 필요합니다.
화물트럭이 잘맞으시면 추레라 보조기사로 시작하고,버스가 잘맞으면 마을버스기사나 작은 미니버스부터
시작하는게 좋죠. 오래 꾸준히 하시다가(10년정도?) 지인을 통해 고속버스하시면 조건도 좋으니까
일하시다 퇴직하시면 됩니다.
운전직은 인맥도 중요하니까 친한사람들 많이 만들어 놓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