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하면 진단서의 내용은 염좌 진단일 것이 틀림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①횡단보도에서 서행하는 차량에게 고의로 부딪치는 사고
횡단보도에서의 보행자 보호의무 위반 사고는 운전자가 형사처벌을 받는다는 약점을 이용해서
보험사기범이 즐겨쓰는 수법이다.
왜냐하면 진단서의 내용은 염좌 진단일 것이 틀림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경우, 상대방이 고의로 부딪쳐서 다치지 않고, 꾀병을 부리고 있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어떻게 할 방법이 없다. 명확히 상대방과 부딪힌 이상, 그것이 경미하여 누구든지 다치지 않았을 것이 명백하다고 생각해도, 의사가 진단서를 끊어주는 이상 어쩔수 없다. (물론 의사는 분명히 진단서를 끊어준다.)
왜냐하면 진단서의 내용은 염좌 진단일 것이 틀림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만일 상대방이 다치지 않았는데 보험금 때문에 병원에 입원하였으므로 공갈범(?)으로 처벌하고 싶다면 진단서를 발급해 준 의사를 상대로 싸워야 한다.
즉, 의사 상대로 소송을 해야 하므로 소송 이길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봐야 한다.
왜냐하면 진단서의 내용은 염좌 진단일 것이 틀림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보통 목이 뻐근하다, 허리가 아프다라는 것인데 이것은 엑스레이상등 검사에 나오지 않는다.
즉, 검사에 이상이 없어도 환자가 아플수 있는 인간의 신체구조이다 보니 염좌 진단서를 발급해 주는 것이다.
그러나, 보험회사 직원이 조회를 해 보면 상대방의 보험처리 전력이 나오는데 위와 같은 사고등으로 보험처리 받은 사실이 많다면 경찰서에 보험사기로 고발하기도 한다.
그렇지만, 위와 같은 상습범이 아닐 경우에는 이것이 보험사기라고 증명하기란 쉬운일이 아니다.
왜냐하면 진단서의 내용은 염좌 진단일 것이 틀림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②불법 유턴 또는 일방통행도로에서 역주행하는 차량과의 고의적인 접촉사고
불법 유턴 또는 일방통행도로에서의 역주행은 사고 장소의 교통신호표지가 어떻게 되어 있느냐에 따라 중대법규 위반 사고가 되고 운전자가 형사처벌 받으므로 이런 약점을 이용해서 보상금을 요구한다.
왜냐하면 진단서의 내용은 염좌 진단일 것이 틀림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③가벼운 접촉 사고를 낸 후 헤어졌다가 뺑소니로 모는 사고
아주 가벼운 접촉사고를 낸 후 별일 아니라면서 서로 양해하에 헤어진후 병원에 입원하여 상대차량을 뺑소니로 신고하여 거액의 합의금을 요구한다.
왜냐하면 진단서의 내용은 염좌 진단일 것이 틀림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아무리 사소한 접촉사고라도 서로 연락처 없이 헤어지면 자칫 뺑소니로 몰려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는 약점을 이용한 것이다. 뺑소니와 같은 중과실 사고는 자동차보험의 보상과 상관없이 형사합의금 및 벌금형을 받게 되므로 이런 약점을 교묘히 이용한 것이다.
따라서 아무리 사소한 접촉 사고라도 헤어질 때는 반드시 상대방에게 연락처를 줘야하고 또한 상대방 연락처도 꼭 받아 놓는것이 좋다.
왜냐하면 진단서의 내용은 염좌 진단일 것이 틀림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④술집이 많은 유흥가 골목길에서 음주운전 차량과 고의로 접촉 사고
음주 운전자가 교통사고를 내면 형사처벌 되고 자동차보험의 보상과 상관없이 피해자 모두에게 형사합의금을 지불해야 된다는 약점을 이용헤서 보상금을 요구한다..
왜냐하면 진단서의 내용은 염좌 진단일 것이 틀림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경우 고의로 사고가 났다는 것을 알면서도 당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따라서, 절대 음주운전 만큼은 삼가해야 하며 음주운전은 그 어떤 보험으로도 보상받지 못하는 최악의 항목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왜냐하면 진단서의 내용은 염좌 진단일 것이 틀림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⑤차선 변경하여 진입하는 차량에게 급가속 하여 고의적인 접촉사고
끼어들기나 앞지르기로 인한 사고는 발생 장소에 따라 중대법규 위반 사고가 되어 운전자가 형사처벌 받으므로 이런 약점을 이용해서 보상금을 요구한다.
왜냐하면 진단서의 내용은 염좌 진단일 것이 틀림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⑥교차로 노란색 신호위반에서 고의적인 접촉사고
교차로에서 노란색 신호일때 지나다가 접촉사고로 인한 대인피해가 발생하면 중과실 사고로 인정되어 형사처벌을 받는 약점을 이용한 사기 수법이다.
왜냐하면 진단서의 내용은 염좌 진단일 것이 틀림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교차로 노란색 신호위반 사고는 너무나 흔하게 일어날 수 있는 사고이지만 자칫 10대 중과실 사고로 형사처벌까지 받을수 있으므로 운전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위와 같은 경우 대부분의 운전자들이 자동차보험으로 보상될거라 생각하지만, 자동차보험은 민사적책임(대인/대물배상)만 보상되므로, 위사례와 같은 중대법규 위반사고로 위장한 경우에는 형사적책임까지 져야 하므로 100% 보상을 받지 못한다.
이럴때는 형사적책임까지 보상받을 수 있는 운전자보험에 가입해 있다면 충분히 보상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