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질문자는 피해자라고 하는데 질문의 글 제목은 가해자인데 도와달라고 하는 내용은 무엇인지 조금 헛갈리네요!
1. 가해자인 제가 교통사고 사고처리접수를 한것이 잘한것입니까?
답: 결코 잘 한 일은 아닙니다!
병원 원장 말대로 대인사고는 절차를 분명히 하고 교통사고 사실확인 증명원을 발급받아 두는 것이 맞지만 벌금이 체납된 피해 운전자 처리의 문제와 대응의 시간을 주는 의미의 상의를 했더라면 좋았을 듯 하네요.
2. 3주 진단이 나왔는데, 60만원의 합의금이 타당성이 있습니까?
답: 없습니다. 보험회사 담당은 하루라도 빨리 피해자를 퇴원 시키는 것이 업무이며 신속한 합의를 저렴하게 성사시키는 것이 실적입니다!
그래서 뭔가 더 나오기 전에 신속하게 정리를 할 욕심에 그랬는데 아프면 퇴원 안하는게 상식입니다!
3. 타탕하지 않다면, 얼마의 합의금이 적당한 것입니까?
답: 이 내용은 공개 된 공간에 말씀드리기 좀 그렇네요.
4. 현재 병원이 맘에 들지 않아 좀 더 큰 병원으로 옮기고 싶은데,
그것이 현실 가능합니까? 어떻게 옮기는지...
답:쉽지는 않지만 아는 병원이나 규모가 있는 병원이면서 보험회사의 눈치를 보지않는 병원으로 옮기는 것이 좋으며 진단이 3주가 나와서 1주일 이상 지났다면 남은 기간이 1주일 이상 남은 상태라야 병원을 옮길수가 있습니다.
옮기려는 타당한 이유가 있어야 하며 억지로라도 다른 병원의 사무장과 상담해서 말하고 보험회사에 지불보증을 바꿔 달라고 하고 양쪽 병원에 옮기는 날짜를 맞추어 통보를 하고 옮기면 됩니다!
5. 저는 가해자이고, 조수석에 타있었는데, 혹시 저에게도 법적 불이익이
생길 수 있나요?
답: 생기지 않습니다.
6. 차후 제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답: 어떤 부분을 말하는지를 모르겠네요!
주의사항 한 가지는 병원에서 충분히 치료를 보장 받도록 조치를 잘 하시고 그 다음에 통원치료를 하기 직전에 합의를 조율하기 바랍니다!
사고 처리 접수했습니다. 제 판단이 그릇된 것일까요?
답:그런 것은 아니지만 피해 운전자가 벌금으로 인하여 구속이 되니 마음이 아픈 모양입니다! 벌금 정리해서 나올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