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어제였죠..
아침부터 부랴부랴 시험장에 달려 갔습니다.
시험을 대략 20번 정도 응시하다보니
뭐, 이게 시험인지 그냥 도장찍으러 가는건지..^^
암튼 이번시험도 그다지 어려운편은 아니라고 생각 되었습니다.
1교시 시험이 끝나고 쉬는시간에 몇분에게 물어 보았더니..
그분들은 어렵다고 하시던데..
이거 제 생각이 틀린건지... 도통 모르겠네요.
그분들께 2교시는 쉬울테니 걱정을 마시라고는 하고
다시 2교시 시험... 역시 쉬웠 습니다.
제 생각엔 바로테스트만으로도 충분히 합격 할 수 있는 수준이었던거 같은데..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지?
자주하는 이야기 입니다만..
왜 이런 시험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많은 분들도 공감 하시던데..
"하루 빨리 이런 빌어먹을 시험 없어지기를 기원해 봅니다."
또, 이번 응시하신 분들 모두 합격 하시길 바랍니다. ^^
-관리자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