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때 가장이 되어 생업에 뛰어든게 cj대한통운 택배였고 현재나이는 32입니다.
중간에 2.5톤 풀무원지입, 고깃집을거쳐 망한후 다시 청주 cj대한통운을 다니고 있엇으나 이혼후 재결합하는 과정에서 광주광역시로 이사오게 되었습니다.
다시 cj대한통운에 재입사하고 싶지만 인맥과 구직이 힘들어 글을 올려봅니다. 사실 가장이다보니 기존 500벌이를 유지하고 싶은 욕심은 있습니다. 택배가 아니라 무슨일이든 열심히 할자신있으니 좋은 자리있음 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꾸벅) 010.9545.5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