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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 제 손아귀에 많은 돈이 들어온다면 첫번째 소원이
이 대한민국이란 나라를 떠나 사는것입니다..
돈있고 권력이 있어야만 대접받을수 있는 대.한.민.국!!..
없는사람 돕는답시고 매일매일 사탕발림소리하며 떠들어되는 정치인들..
요즘 대통령 되고싶어 눈에 쌍심지를 켜고 웃기지도않는 대선공약들로 서로 잘랐다고 펼쳐되더군요..
없는서민들 돈 좀 어떻게하면 조금더 뜯어낼 수 있을까 긍리나하고말야..
저도 이번 시험 응시하여 합격했습니다만,, 그 기쁨보다는 몇만원 주고 자격증 하나 샀다는 씁슬한 맘이 가슴한곳에 자리하고 있네요.. 돈이 문제가 아니라 지금까지 받아온 검사며,
시험과정들이 실전에 있어 얼마나 많은 작용과 정보를 줄것인지 비추어봤을때 쓴 웃음만 나오더군요,,
지금까지 검사,응시비 면목으로 지불하고 앞으로있을 교육비 역시 투자의 가치가 있는것인지 다시한번 생각하게 하는군요.
=========== 원래글 ============
오며가며 교통비도 무시 못하죠...^^
검사 받을때..
시험볼때..
교육 받을때..
하루빨리 교육으로 대체되는 그날이 왔으면..
바로테스트가 필요없는 날이 빨리 오기를 바랍니다.
글 잘읽었구요..
항상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관리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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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응시료에 대해 한말씀 드립니다.
정밀검사비 2만원. 응시료1만원 교육비1만원 증발급비 1만원
총계5만원 좀 비싸다고 생각지 않습니까.1년에 8번를 응시하는데 한번응시할때 전국적으로 5천여명이 응시하면 돈이 얼마입니까.
그리고 이자격증 없어면 화물차 운전못하는것도 아니고.
단지 신규등록할려면 구비서류에 저촉되기때문에 하는수 없어 응시를 했는데 이때것 운전해도 단속하는거 한번못봐습니다.
현실성에 비추어 볼때 이자격증은 아직까지는 무용지물이라고생각합니다. 특별히 안전운전에 도움이 되는것도 아니고 무슨 운전이 탁상공론으로 하는줄 아십니까. 가정을 떠나 잠 못자면서 고속도로를 한번달려보셨습니까.
수험생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습니까. 차라리 교통안전공단에서 조금이라도 물류단가를 조종해주시던가 화물터미널에 복지시설을 해주시던가. 찜질방비 아낄려고 터미널화물조합에있는 군대내무반같은 침상에서 오매끼 베고 한번자 보셨습니까.
대한민국은 울지 않은 아이한테는 젖을주지않더군요.
전국에 계시는 운전기사님 오늘하루도 안전운전하시고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