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입/기사직 알아보고 있는데요,,
아시겠지만, 이바닥이 워낙 구라가 많아서요..
딜러님들의 현란한 말솜씨를 감당못하고 인감도장 찍은후에
후회하시는 분들의 하소연글 많이 봤을겁니다.
저또한 운전만 할줄 알았지 세상물정을 잘 몰라서 과거에 금전적으로 크게 당한 경험도 있구요.
한동안 월급기사 타다가 사정이 여의치않아 다시 지입을 알아보고 있는데요.
이번엔 정말 꼼꼼히 따져보고 시작해야지 하면서도 솔직히 막연한것이 사실이네요.
아차....하면 인생 꼬이고 한~참을 돌아가야 하잔아요.
저처럼, 구직준비중이신 분이라면 어느정도 공감하실 겁니다.
저는 [평택]에서 중장거리 대형[12톤~]고정운행쪽으로 알아보고 있습니다.
저와 멀지않은 곳에서 지입준비중이신 분 계시면, 같이 정보교류하면서 알아보면 어떨까 싶어서요.
꼭 같은 일자리 아니더라도 같이 동행하여 발품팔다보면
서로에게 좋은결과가 있을것도 같은데요.
뜻있는 분은 댓글이나 쪽지 주시면 답장드리겠습니다.
좋은 인연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