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 하시길 기원 합니다..^^
저도 모든 여성 분들 "화이팅" 입니다.
-관리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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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서울에서 A형 문제를 봤습니다. 신랑은 뒤에 앉고 저는 앞에 앉고 그런데 솔직히 문제에 대해서 자신있었습니다. 신랑은 떨어질꺼라 미리 말했지만 저는 적어도 70점 이상은 맞을꺼라고 자신했죠 문제지나 여기 기출문제나 다 보아도 어쩜 그렇게 헷갈리게 해 놓았을까요 1교시는 정말 우리 신랑 공부도 많이 안했는데 떨어지겠구나 싶더군요 2교시는 좀 쉽고요
그래도 걱정이 되네요 신랑도 저도 한번에 붙길 바래요
또 모든 오늘 같이 시험본분들도요
빨리 낼 모레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제가 만약 시험을 안봤다면 아마 신랑이 시험이 어렵다고 해도 믿질 않았겠죠
역시 여자들도 남자의 입장이 되어봐야 알것같아요
여러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