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서 부터 읽어 봤는데요.
자격시험 준비를 너무 어렵게 하는거 같아서 씁니다.
저는 참고로 합격 했습니다.
그런데, 공부는 별로 안했습니다.
이틀 정도 공부 했는데요 방법은 그냥 책한번 읽어 본 정도
그리고, 바로테스트 기출문제, 예상문제를 풀어본 정도 입니다.
바로테스트에는 미안한 말인데요..
점수가 어느정도 되는지 확인 하려고, 문제 유형 한번 파악 할려고 풀어 본 것 뿐입니다.
결코, 공부를 하려고 한것은 아니죠.. ㅎㅎ
누군가 이야기 한것처럼 문제는 쉽습니다. 상식이죠. 글 뜻을 이해하면서 풀면 크게 어려운 것은 없습니다.
단, 어려웠던것은 숫자가 있었던 문제(범칙금, 속도, 차선 등), 전문용어(트럭종류 특히 트레일러종류, 포장용어, 물류관계용어 등) 뿐이었죠.
이런경우 모르면 찍을 수 밖에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문제는 전체의 35~40% 정도 였던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까놓고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전체문제 80문제 중 어려운 문제는 대략 32문제(35~40%) 였던거 같습니다.
나머지는 상식에 가까웠다고 생각 합니다. 즉 뜻을 정확히 이해하면 풀 수 있는 문제죠..
어려운 문제 32문제를 찍는다 합시다. 4분의 1의 확률(8문제) 입니다.
대략 쉬운문제중 틀리(실수)는 경우는 10%(4문제)정도로 봅시다.
위의 예상대로 계산을 하면 대략 이런 계산이 나옵니다.
[ 42 - 4 = 38 (쉬운문제) ]
[ 32 * 1/4 = 8 (어려운문제) ] 합계:46 문제
합격은 42문제 이니까.. 왠만하면 합격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물론, 저의 계산법이 모든 분들께 적용 되는건 아니겠지요..
어떤분은 책을 사라,, 또, 어떤분은 기냥가면 된다..
별 말이 많기에.. 한번 적어 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제 생각인데요
전날 술만 죽어라 퍼먹고 가지 않으시면 합격 될거라 생각 합니다.
그리고, 공짜잖아요.. 바로테스트 많이 풀어보세요. 유사한 문제는 제법 많이 나왔던거 같습니다.
못 믿으시면 밑에 어떤사람이 적어논 8월20일 문제와 바로테스트 문제를 비교하시면 설명이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