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해서 오해없으시길 바라는 차원에서 몇글자 더올립니다..
주위에서 경험자들이 그런사례가 많다고들 해서^^오늘도 여러군데서 전화가 오더군요....좋은자리가 있다고들 하면서 물론 직접와서 오더 진행사항도 보고 면담좀 하자던데 사실가보면 그럴듯해요 한사무실에 여러사람이 있더군요..그런데 실질적으로 진짜
내가 자신이 취업한다는 마음으로 성실히 신경을 써주는 분들이
과연 몇이나 될까라는 의구심이.....다그렇다는건 아니지만 하도
각박한 세상이라...제발 이글을 읽으실 관계자분들 단순히 서류
수수료30000원에 눈멀지마시고 좋은 인연 만들자는 차원에서 신경좀 써주시길 잘해서 취업되면 수수료도 챙기시잖아요^^참고로
취업되서도 직장에서 잘정착할수 있도록 시간을 갖고 수수료도 챙기시고요 넘 수수료에 목매시지 마시고^^좋잖아요^^믿음이^^